기타가와 츠키마로

키타가와 달 마로 (키타가와 つきまる, 생몰년 미상)는에도 시대의 우키요.

기타가와 우타 마로의 문인. 성은 시내, 이름은 쥰. 속칭 千助 (또는 六三郎),자는 아이들 (선비들).墨亭, 逎斎, 훗날 미유키와 호수했다. 첫 이름을 菊麿 (관정 무렵부터 사용) 교와 2 년 (1802 년) 이후 요시히 마로 문화 원년 (1804 년)부터는 월 마로라고 자칭한다. 문화 원년에 스승 인 우타 마로와 함께 手鎖에 처해졌다. 니시키보다 구사 조시의 삽화와 육필 미인화에 수완을 발휘하고 특히 十返舎一九과 관계가 깊었던 것 같아서, 열 아홉의 오락 소설에서 종종 삽화를 담당하고있다. 작품은 달 마로 낙관 시절 스승의 우타 마로의 만년의 화풍을 쫓는 것이 많다. 문화 시대 이후는 가쓰 시카 호쿠사이 바람이되어, 미유키와 호수하여 후 우키요에의 제작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, "미유키"고 낙관했다 육필 미인화이 남아있어 渓斎 영어 샘 바람에 화풍이 변화하고있다. 그러나 그 묘사와 画題에는 상위의 시조 파 등의 영향도 인정 위쪽의 땅에서 그림의 수행을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지적되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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